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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쓰고 생각하고

문장 사이로 _'격몽요걸' 이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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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에 이 책을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필사해봤습니다.

필사 노트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봅니다.

2025년이 된 지금, 저에게 다시 한번 울림을 주는 것 같네요.

 

 

 

우리가 알고 있는 율곡 이이 선생님은

많은 책들을 읽고, 많은 고민들 끝에 이런 좋은 글들을 남기셨네요.

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더 인생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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